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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6년 복된 한해되십시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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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: kimmos (58.♡.110.181)
날짜 : 05-12-23 17:13
조회 : 4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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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움을 남기고 한해가 마무리됩니다.
과거를 아름다움으로 기억하면서,
지난 한해 보내주신 관심에 큰 고난없이 한해을 보내게 됨을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.
새해에도 예전과 같이 사랑과 관심으로 제홈에 자주들러서서 격려의 말씀 부탁드리며
웃음이 늘 떠나지 않은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.
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집주인: 김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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