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5년전에 2번 떨어지고
벼루고 벼루다가 대형운전면허 취득했습니다...
시험 대기 중, 나이가 들었나((죄송) 왜 가슴이 쿵덕 거리던지...
버스에 타서 혼자 출발하면서 막 떠들었죠... 나는 할수있다.나는 할수있다.... 침착,침착..
계속 떠드니 조금 진정이 되고 여유가 생기더군요...
무사히 각 코스돌고,가속구간도 지나니 합격이라는 100%로 자신감이 ㅋㅋ
축하합니다..합격하셨습니다..아가씨멘트와. 녹색불..
진짜로 몸에 아드랄레인(?)이 생기는 최고의 환희를 느꼈습니다...
돌아오는길에 너무 기뻐서 차안에서 혼자 막 고함도 지르고 했습니다..
운전병으로 군대간 작은아들과 누가 저 대형면허 취득하는가 경쟁했거든요...우~~~ 이겼다...
시험종류를 본게 한 15년정도 됐네요...
몸과 마음이 그동안 긴장을 안했는가봐요...
다음은 시작만 하던 일본어를 해볼까??
노후대비를 해서 공인중개사를 해볼까?
좌우지간 도전은 긴장과 즐거움을 주네요..
과제를 성공했을때 성취감...좋지요...
너무 좋아 사설이 길었네요.